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가 놓이는 자리와 대상 조건
핵심 요약
개방각 녹내장에서 레이저 치료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개방각 유형은 물이 나가는 모서리가 열려 있는데도 그 안의 그물망에서 빠져나가는 힘이 떨어져 압력이 오르는 상태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개방각 녹내장은 전방각이 열려 있는데도 섬유주의 배출 저항이 늘어 안압이 오르는 유형이다.
- 섬유주는 전방각 깊은 곳에 자리한 그물 형태의 조직으로 방수의 출구 역할을 한다.
- 배출로를 겨냥한 레이저는 점안만으로 목표 압력에 닿지 않을 때 함께 검토된다.
- 레이저 홍채절개술은 좁은 모서리를 대상으로 하므로 개방각에 쓰는 레이저와 적용 대상이 다르다.
- 시술은 점안 마취 아래 외래에서 이뤄지고 당일 귀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압력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바로 알 수 없어 일정한 간격으로 다시 측정한다.
- 효과가 시간이 지나며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 재치료나 다른 방향을 상의하게 된다.
목차 (9)
더원서울안과 · 녹내장 클리닉
안약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넣었는데 다음 진료에서 값이 그대로일 때가 있습니다. 약을 늘리는 쪽만 남은 것은 아니고, 물이 빠져나가는 통로 쪽을 직접 손보는 길도 함께 놓입니다. 전방각이 열려 있는 눈이라면 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가 바로 그 자리에서 이야기됩니다.
이 글의 핵심 요약
- 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는 눈 둘레의 배출 통로 쪽을 겨냥하는 처치입니다.
- 전방각이 이미 열려 있는 눈이 대상이어서, 좁은 각에 쓰는 레이저와는 쓰임이 갈립니다.
- 점안으로 목표한 선까지 값이 닿지 않거나 매일 넣기가 어려울 때 함께 논의됩니다.
- 외래에서 점안 마취로 진행하고 그날 압력을 다시 확인한 뒤 돌아가십니다.
- 값이 움직이는 모습은 바로 드러나지 않아 며칠에서 몇 주를 두고 다시 재어 봅니다.
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가 겨냥하는 곳은 물이 빠지는 그물망입니다
눈 속을 채운 맑은 물은 홍채 뒤에서 만들어져 동공을 지나 앞쪽으로 나옵니다. 그다음 각막과 홍채가 만나는 모서리로 가서, 그 안에 있는 섬유주(물이 눈 바깥으로 흘러 나가는 그물처럼 생긴 조직)를 통과해 밖으로 나갑니다.
개방각 유형에서는 그 모서리가 닫혀 있지 않습니다. 길은 열려 있는데 그물망을 지나가는 것 자체가 전보다 힘들어져 나가는 양이 들어오는 양을 따라가지 못하고, 그만큼 압력이 올라갑니다. 막혀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빠져나가는 수월함이 떨어져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레이저가 닿는 자리도 그물망입니다
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는 그 그물망 쪽에 빛을 보내 물이 지나가는 길의 형편을 바꾸는 처치입니다. 칼을 대어 없던 길을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길을 손보는 쪽이라, 눈을 열지 않고 외래에서 끝납니다.
전방각
물이 나가는 모서리각막과 홍채가 맞닿아 생기는 모서리입니다. 개방각 유형에서는 이 모서리가 열려 있어, 문제는 입구가 가려진 것이 아니라 그 안쪽에 있습니다.
섬유주
레이저가 닿는 자리모서리 안쪽에 있는 그물 모양 조직으로, 물은 이곳을 지나 눈 밖으로 나갑니다. 통과하는 수월함이 떨어지면 압력이 오르는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바꾸려는 것
이 처치의 목표나가는 흐름을 거들어 압력 값을 끌어내리는 데 목표가 있습니다. 매일 넣는 점안의 짐을 줄여 보려는 목적으로 논의되기도 합니다.
바꾸지 않는 것
기대 밖의 일이미 가라앉은 시신경이나 좁아진 시야가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앞으로의 진행을 더디게 하는 쪽에 쓰임이 있습니다.
좁은 각에 쓰는 레이저와는 다른 처치입니다
레이저라는 말이 같아서 한 묶음으로 읽히지만, 모서리가 좁은 눈에서 홍채에 작은 통로를 내는 처치는 겨냥하는 자리와 대상이 다릅니다. 그쪽은 아직 막히지 않은 입구가 덮이는 일을 미리 덜어 두는 쪽이고, 여기서 다루는 것은 열려 있는 통로의 저항을 겨냥하는 쪽입니다. 예방 목적으로 홍채에 통로를 내는 시술은 녹내장 위성 블로그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치료와 검사에 쓰이는 장비 구성은 첨단보유장비에, 녹내장에서 약물·레이저·수술이 각각 어떤 자리에 놓이는지는 녹내장 클리닉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약물 수술과 겹치지 않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녹내장 치료는 하나를 고르면 나머지를 버리는 구조가 아닙니다. 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를 포함한 세 갈래는 각각 겨냥하는 지점과 해당하는 조건이 달라서, 어느 것이 앞에 오는지는 눈의 상태가 정합니다.
| 견주는 항목 | 매일 넣는 점안 | 배출로를 겨냥한 레이저 | 절개를 더하는 수술 |
|---|---|---|---|
| 겨냥하는 지점 | 물이 만들어지는 양과 나가는 양을 약으로 조절합니다 | 이미 열려 있는 그물망의 통과 저항을 겨냥합니다 | 눈 벽에 물이 나갈 새 경로를 만듭니다 |
| 해당하는 조건 | 진단 직후 목표 값을 잡아 가는 단계에 해당합니다 | 점안으로 값이 덜 내려오거나 매일 넣기 어려운 눈에 해당합니다 | 값이 높게 유지되고 시야 변화가 이어지는 눈에 해당합니다 |
| 진행하는 곳 | 집에서 정해진 시간에 넣습니다 | 외래 진료실에서 그날 끝납니다 | 수술실에서 날짜를 따로 잡아 진행합니다 |
| 값을 다시 보는 방식 | 다음 진료에서 재어 약을 더하거나 바꿉니다 | 간격을 두고 다시 재어 움직임을 봅니다 | 아무는 동안 자주 보며 경과를 확인합니다 |
| 되풀이 여부 | 경과에 따라 계속 조정해 갑니다 | 효과가 옅어지면 다시 할지 상의합니다 | 되풀이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봅니다 |
레이저를 받았다고 안약을 바로 끊는 것은 아닙니다. 줄여 볼 수 있는지는 값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보고 정합니다.
절개를 더하는 수술에는 여과 기능을 만드는 방식과 관을 넣어 물길을 내는 방식이 있고, 각각 고르는 조건이 따로 있습니다. 그 선택 기준은 녹내장 위성 블로그의 수술 글에 나누어 정리돼 있어 여기서는 다시 설명하지 않습니다.
더원서울안과 진료 안내 함께 보기
SECTION 03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 진행 순서 네 단계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끝나는 처치입니다. 다만 앞뒤로 확인하는 자리가 붙어 있어, 그날 병원에 머무는 시간은 빛을 쏘는 시간보다 훨씬 깁니다.
-
전방각과 압력을 확인해 해당하는 눈인지 가린다
모서리가 열려 있는지, 그 안쪽을 들여다볼 만큼 각막이 맑은지, 지금 값이 어느 선에 있는지를 봅니다. 양쪽 눈을 따로 보고 어느 눈을 먼저 할지도 이 소견에서 정해집니다.
초진 · 검사 포함 -
점안으로 표면을 준비하고 렌즈를 올린다
눈 표면을 잠시 마취하는 점안약을 넣고, 모서리 안쪽이 보이도록 거울이 든 렌즈를 각막에 가볍게 올립니다. 렌즈가 닿아 있는 동안 눈을 꽉 감으면 자리가 틀어지므로 힘을 빼고 안내하는 방향을 바라보시면 됩니다.
시술 전 · 대기 포함 -
배출로 둘레를 돌며 빛을 나누어 쏜다
렌즈를 돌려 가며 모서리 둘레를 따라 짧은 빛을 여러 번 보냅니다. 번쩍이는 느낌과 가벼운 소리가 있고, 한 눈에 걸리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둘레를 한 바퀴 다 돌 것인지 절반만 할 것인지는 그 자리에서 정하기도 합니다.
시술 당일 -
같은 날 값을 다시 재고 다음 시점을 정한다
직후에는 압력이 잠깐 오르는 일이 있어 일정 시간 뒤 다시 재어 보고 돌아가십니다. 쓰던 안약을 그대로 이어 갈지, 다음에 언제 와서 값을 볼지도 그 자리에서 안내받게 됩니다.
당일 귀가 전
값이 내려가는 모습이 그 자리에서 다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며칠에서 몇 주 사이를 두고 다시 재면서 어느 선에 자리를 잡는지 보게 되고, 그동안의 점안 일정은 진료에서 받은 안내를 그대로 지키시면 됩니다.
SECTION 04레이저 치료 대상 조건과 해당하지 않는 눈
개방각이라는 소견이 나왔다고 모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를 놓고 볼 때는 모서리 안쪽이 관찰되는지, 지금 값과 시야가 어디에 있는지, 매일 넣는 점안이 실제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함께 봅니다.
점안을 지키는데도 값이 덜 내려오는 분
약을 빠뜨리지 않고 넣었는데 목표한 선까지 닿지 않는다면, 약을 더하는 쪽과 통로를 겨냥하는 쪽을 함께 놓고 상의하게 됩니다.
매일 넣는 일이 어려운 분
출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거나 손이 떨려 점안이 번거롭거나, 돌봐 주실 분이 상주하지 않는 상황이면 매일의 짐을 줄이는 쪽이 함께 검토됩니다.
안약 때문에 불편이 이어지는 분
넣을 때마다 충혈이 심해지거나 눈두덩이 붓고 간지러운 반응이 되풀이되면, 약을 바꿔 보는 것과 함께 다른 접근도 이야기됩니다.
이제 치료를 시작하는 분
진단 초기에도 선택지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다만 값과 시야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점안을 먼저 두는 경우가 많아, 순서는 진료에서 정합니다.
해당하지 않거나 뒤로 미루게 되는 눈
모든 눈에서 같은 자리에 놓이지는 않습니다
모서리가 좁거나 닫혀 있는 눈에서는 겨냥할 자리 자체가 가려져 있어, 먼저 그 구조를 두고 다른 처치를 상의합니다.
각막이 흐리거나 부어 있는 눈에서는 빛이 그물망까지 고르게 닿지 않습니다. 그 상태를 먼저 가라앉힌 뒤 날짜를 다시 잡습니다.
눈 속 염증이 가라앉지 않은 눈이나 다친 뒤 구조가 달라진 눈에서는 반응을 가늠하기 어려워 다른 순서를 먼저 봅니다.
시야가 이미 많이 좁아지고 값이 높게 유지되는 눈에서는 기다릴 여유가 적어, 절개를 더하는 수술 쪽이 앞에 놓이기도 합니다.
효과가 오래 남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값이 다시 올라오는 눈이 있어, 그때 다시 할지 다른 쪽을 볼지를 상의하게 됩니다.
레이저 치료 전후 확인은 무엇부터 하나요
시술 전 준비
- 쓰고 있는 안약과 복용 중인 약을 빠짐없이 알려 주십시오. 피가 굳는 것을 늦추는 약은 특히 미리 확인합니다.
- 안약은 임의로 멈추지 마시고, 그날 아침에 넣을지는 예약할 때 함께 확인해 두십시오.
- 다른 곳에서 받은 압력·시야·시신경 기록이 있으면 가져오시면 견줄 자료가 늘어납니다.
- 렌즈를 대는 과정과 점안 때문에 당일 눈이 침침할 수 있어 운전은 피하고 동행이 있으면 편합니다.
그날 돌아가기 전 확인
- 직후에 다시 재는 압력 확인을 거르지 마시고 결과를 듣고 귀가하십시오.
- 쓰던 안약을 이어 갈지와 추가로 넣을 점안이 있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해 두십시오.
- 다음에 언제 와서 값을 볼지 날짜를 받아 두시고, 이후의 관리 일정은 그 안내를 따릅니다.
- 눈이 심하게 아프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충혈이 가라앉지 않으면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오십시오.
예약 전에 미리 알려 주실 것
- 최근 눈에 염증이 있었거나 눈 수술을 받은 경우
- 각막이 흐려 보인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경우
- 마취 점안이나 소독약에 이상 반응이 있었던 경우
- 눈을 뜨고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기억하면 좋은 세 가지
- 대상이 되는 것은 열려 있는 모서리입니다. 좁은 각에 쓰는 레이저와 쓰임이 갈립니다.
- 안약을 바로 끊는 처치가 아닙니다. 줄여 볼 수 있는지는 값의 움직임을 보고 정합니다.
- 한 번으로 끝나는 확인이 아닙니다. 간격을 두고 다시 재며 자리를 잡아 갑니다.
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 비용과 함께 자주 받는 질문
레이저를 받으면 안약을 끊을 수 있나요?
끊는 것을 목표로 두기보다 줄여 볼 수 있는지를 보는 쪽이 정확합니다. 값이 충분히 내려와 자리를 잡으면 넣는 가지 수를 하나씩 덜어 보기도 하지만, 그 판단은 간격을 두고 몇 차례 재어 본 뒤에 내려집니다. 그동안은 쓰던 안약을 그대로 이어 가셔야 하고, 임의로 멈추면 값이 올라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반대로 값이 기대만큼 움직이지 않으면 약을 유지하거나 조정하면서 다른 방향을 함께 보게 됩니다. 어느 쪽이든 다음 측정 날짜를 받아 두고 그 자리에서 정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는 한 번 받으면 계속 유지되나요?
유지되는 기간은 눈마다 다릅니다. 처치 뒤 값이 내려와 한동안 그 선을 지키는 눈이 있고,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다시 올라오는 눈도 있습니다. 그래서 받은 뒤에도 정해진 간격으로 압력과 시신경, 시야를 확인하는 일정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값이 다시 올라온다고 해서 선택이 틀렸다는 뜻은 아니고, 그때 다시 할지 약을 조정할지 절개를 더하는 쪽으로 옮길지를 그 시점의 기록을 놓고 상의합니다. 되풀이할 수 있는지와 그 간격 역시 눈 상태와 앞서의 반응을 보고 정해집니다.
시술할 때 아픈가요? 그날 바로 돌아갈 수 있나요?
표면을 마취하는 점안약을 먼저 넣기 때문에 아픈 느낌보다는 눈꺼풀이 눌리는 감각과 번쩍이는 빛으로 느끼시는 편입니다. 렌즈가 각막에 닿아 있는 동안 눈물이 날 수 있지만 그 자체는 진행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입원하지 않고 그날 돌아가시며, 다만 직후에 압력이 잠깐 오르는 일이 있어 일정 시간 뒤 다시 재어 보고 결과를 듣고 귀가하는 과정이 붙습니다. 끝난 뒤 눈이 침침하거나 눈부심이 느껴질 수 있어 선글라스를 챙기시고 당일 운전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양쪽 눈을 같은 날 받을 수 있나요?
구조와 상태에 따라 갈립니다. 한쪽을 먼저 하고 값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본 뒤 다른 쪽 날짜를 잡는 경우가 많고, 양쪽 모두 비슷한 상태이면 같은 날 이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직후에 압력이 오를 여지가 걱정되는 눈에서는 나누는 쪽을 택합니다. 또 둘레를 한 바퀴 다 돌 것인지 절반만 할 것인지도 눈마다 달라서, 양쪽을 한 번에 끝내는 것이 늘 짧은 길은 아닙니다. 어느 쪽이든 그날 값을 다시 확인하고 돌아가는 과정은 같습니다.
시야가 이미 좁아졌는데 받으면 돌아오나요?
이미 가라앉은 시신경과 좁아진 시야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압력을 다루는 모든 치료가 같은 자리에 있고, 목표는 남아 있는 시야를 지키는 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값이 높게 유지되고 시야 변화가 빠르게 이어지는 눈에서는 기다릴 여유가 적어, 절개를 더하는 수술이 앞에 놓이는 판단이 나오기도 합니다. 반대로 변화가 느리고 값이 조금만 더 내려오면 되는 상황이면 외래에서 끝나는 처치가 먼저 논의됩니다. 지금 어느 쪽에 있는지는 시야와 시신경 기록을 나란히 놓고 진료에서 가려집니다.
상담 전에 무엇을 챙겨 가면 좋을까요?
쓰고 있는 안약의 이름과 넣는 횟수, 복용 중인 약 목록, 그리고 다른 곳에서 받은 압력·시야·시신경 기록을 챙겨 오시면 상의가 한결 빠릅니다. 안약을 빠뜨린 날이 있었다면 숨기지 않고 말씀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를 포함해 어느 방향이 지금 눈에 해당하는지는 기록의 흐름을 보고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당일 어떤 검사를 함께 하는지, 비용이 급여와 비급여 중 어디에 걸리는지는 진행 항목이 정해지는 자리에서 안내해 드리며, 문의와 예약은 대표전화 02-585-0202로 주시면 됩니다.
참고한 공신력 있는 자료
THE ONE SEOUL
값이 그대로라면 통로 쪽도 함께 놓고 보십시오
쓰고 있는 안약과 지금까지의 압력 기록을 가져오시면 상의가 빠릅니다.
어느 방향이 눈에 해당하는지는 검사 결과를 놓고 정해 드립니다.
대표전화 02-58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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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레이저를 받으면 안약을 끊을 수 있나요?
A. 끊는 것을 목표로 두기보다 줄여 볼 수 있는지를 보는 쪽이 정확합니다. 값이 충분히 내려와 자리를 잡으면 넣는 가지 수를 하나씩 덜어 보기도 하지만, 그 판단은 간격을 두고 몇 차례 재어 본 뒤에 내려집니다. 그동안은 쓰던 안약을 그대로 이어 가셔야 하고, 임의로 멈추면 값이 올라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반대로 값이 기대만큼 움직이지 않으면 약을 유지하거나 조정하면서 다른 방향을 함께 보게 됩니다. 어느 쪽이든 다음 측정 날짜를 받아 두고 그 자리에서 정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Q. 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는 한 번 받으면 계속 유지되나요?
A. 유지되는 기간은 눈마다 다릅니다. 처치 뒤 값이 내려와 한동안 그 선을 지키는 눈이 있고,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다시 올라오는 눈도 있습니다. 그래서 받은 뒤에도 정해진 간격으로 압력과 시신경, 시야를 확인하는 일정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값이 다시 올라온다고 해서 선택이 틀렸다는 뜻은 아니고, 그때 다시 할지 약을 조정할지 절개를 더하는 쪽으로 옮길지를 그 시점의 기록을 놓고 상의합니다. 되풀이할 수 있는지와 그 간격 역시 눈 상태와 앞서의 반응을 보고 정해집니다.
Q. 시술할 때 아픈가요? 그날 바로 돌아갈 수 있나요?
A. 표면을 마취하는 점안약을 먼저 넣기 때문에 아픈 느낌보다는 눈꺼풀이 눌리는 감각과 번쩍이는 빛으로 느끼시는 편입니다. 렌즈가 각막에 닿아 있는 동안 눈물이 날 수 있지만 그 자체는 진행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입원하지 않고 그날 돌아가시며, 다만 직후에 압력이 잠깐 오르는 일이 있어 일정 시간 뒤 다시 재어 보고 결과를 듣고 귀가하는 과정이 붙습니다. 끝난 뒤 눈이 침침하거나 눈부심이 느껴질 수 있어 선글라스를 챙기시고 당일 운전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양쪽 눈을 같은 날 받을 수 있나요?
A. 구조와 상태에 따라 갈립니다. 한쪽을 먼저 하고 값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본 뒤 다른 쪽 날짜를 잡는 경우가 많고, 양쪽 모두 비슷한 상태이면 같은 날 이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직후에 압력이 오를 여지가 걱정되는 눈에서는 나누는 쪽을 택합니다. 또 둘레를 한 바퀴 다 돌 것인지 절반만 할 것인지도 눈마다 달라서, 양쪽을 한 번에 끝내는 것이 늘 짧은 길은 아닙니다. 어느 쪽이든 그날 값을 다시 확인하고 돌아가는 과정은 같습니다.
Q. 시야가 이미 좁아졌는데 받으면 돌아오나요?
A. 이미 가라앉은 시신경과 좁아진 시야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압력을 다루는 모든 치료가 같은 자리에 있고, 목표는 남아 있는 시야를 지키는 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값이 높게 유지되고 시야 변화가 빠르게 이어지는 눈에서는 기다릴 여유가 적어, 절개를 더하는 수술이 앞에 놓이는 판단이 나오기도 합니다. 반대로 변화가 느리고 값이 조금만 더 내려오면 되는 상황이면 외래에서 끝나는 처치가 먼저 논의됩니다. 지금 어느 쪽에 있는지는 시야와 시신경 기록을 나란히 놓고 진료에서 가려집니다.
Q. 상담 전에 무엇을 챙겨 가면 좋을까요?
A. 쓰고 있는 안약의 이름과 넣는 횟수, 복용 중인 약 목록, 그리고 다른 곳에서 받은 압력·시야·시신경 기록을 챙겨 오시면 상의가 한결 빠릅니다. 안약을 빠뜨린 날이 있었다면 숨기지 않고 말씀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개방각 녹내장 레이저 치료를 포함해 어느 방향이 지금 눈에 해당하는지는 기록의 흐름을 보고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당일 어떤 검사를 함께 하는지, 비용이 급여와 비급여 중 어디에 걸리는지는 진행 항목이 정해지는 자리에서 안내해 드리며, 문의와 예약은 대표전화 02-585-0202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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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원장 프로필 소개
검수일
김태준 안과전문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공학사)한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의학사 학위를 취득한 독특하고 깊이 있는 학업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의 및 전공의 과정을 마쳤으며, 서울플러스안과 부원장을 거쳐 서울대학교병원 녹내장 전임의를 역임하며 임상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습니다. 뛰어난 연구와 진료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대병원 안과 우수전공의로 선정된 바 있는 김태준 원장은 현재 AAO, ARVO, 한국녹내장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콘택트렌즈학회, 대한안과학회 등 국내외 유수의 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현재는 녹내장 및 백내장 전문의로서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시력교정 클리닉을 비롯한 고난도 안과 진료를 집도하고 있습니다.








